아... 이런 좋은 육아템을 보면 셋째를 고민하게 되네요
정책뿐만아니라 육일템들이 요새 넘나 좋아요 ^-^
전 형님한테 물려받은 보행기를 사용했거든요ㅜ
물론 경제면에선 아낄수 있었지만, 아기한테는 미안했죠.
놀이 도구가 전혀 없는 보행기였어요. 걍 선반대만 ㅋ
단 간식올려놓기는 좋았죠 ㅋ
근데 이건 청각발달을 위한 놀이도구에 영어동요까지!
오가닉 코튼시트에 6단계 높이 조절까지!
전 3단계 였어요... ㅜㅜ
안심버퍼, 위치고정까지.. 아! 미쳤다 이 육아템
분리세탁까지! 전 안되서 보행기 전체 세탁했어요!
아....비교된다.. ㅎㅎ이건 제가 출산을 고려한만큼 좋은 육아템입니다 ㅋㅋ
친구한테 선물해줘야 겠네요! 야! 대신 잘 써줘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