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에, 1층이라서 항상 춥단 말을 달고 살아요.
아이들은 자주 훌쩍훌쩍하구요..
마음껏 난방을 하면 좋겟지만.. 그러기엔 난방비도 너무 비싸고...
엄마에게 이야기 해보니 라디에이터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하고 구매 햇는데..
왜 이제 샀지!! 후회 했어요...
소리도 크지 않고.. 이거 하나로 공기가 얼마나 훈훈해 지고 따뜻해 지는지..
왜 진작 사지 않았나 생각들더라구요.
아이들도 공기가 따뜻한지 감기도 잘 안걸리고 너무 아늑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스마트하게 스마트 폰으로 모든걸 제어 할 수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특히 비오는날 난방하긴 뭣하고 따뜻한 공기를 원할때 너무 좋네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