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부가 건조한데 속당김도 심해서 화장품을 바꿀때 항상 더 많이 알아보고 구매를 하는데 설화수 화장품은 속당김도 잡아준다고해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적당한 밸런스라 다행히 제 피부에는 잘 맞네요 약간 점성이 있는 타입으로 물같은 스타일은 아니여서 수분감과 보습감이 많이 느껴지는 제품이네요
그래서 적은 양으로도 촉촉하네여
저는 많이 건조한 날엔 화장솜에 뭍혀서 잠깐 올려 놓고있는데 다음날 느껴질정도로 촉촉하고 탱탱?해 은 면 물광피부가 될수 있을것 같아용~
저희 엄마가 쓰고~반해서~ 저도 쓰고 언니도 쓰는 ㅋ
암튼 이번에 똑 떨어져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이제품은 아무래도 30대 이상의 안티에이징을 겨냥해 나온 브랜드라 그런지 유분기가 없진 않지만~ (번질번질 싫어요ㅋ)
생각보다 라이트하다고 해야되나~ 적당히 밸런스를 잡아주면서 끈적이지 않게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줘요~
원체 유명한 제품이라~ 말하면 입 아프지만 ~ 가격대가 있어서 펑펑 쓰지 못하고, 항상 아껴쓰는 아이랍니다. ㅋ
설화수 자음생은 순하고 촉촉해서 정말 워낙에 너무 유명한 제품이잖아요. 특히 엄마들 중에 설화수 사드려서 안 좋아하시는 분은 한 분도 못 본 거 같아요. 엄마가 늘 애용하시는 자음생 라인인데, 기초가 떨어지셨다고 하셔서 찾다가 너무 좋은 가격에 구매하게되서 좋아요. 30대인 제 친구는 엄마거 뺏어서 써보니 좋아서 본인도 애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설화수가 이제는 30대부터 다 좋아하는 화장품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