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유치원생 딸은 토끼가 방에 20마리는 넘을겁니다 커튼 쿠션 배게 이불 인형 피규어 액세서리 조명 등등 사실 자잘하게 찾으면 오십마리도 넘을테지만 간식도 평범히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토끼트레이로 줬더니 너무 좋아했는데 3살짜리 아들이 달라고 뺏고 난리를 쳐서 토끼말고 좀 재밌는 동물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너무 맘에 듭니다 아들 여기다가 간식 올려줬는데 웃겨죽습니다 저 표정이랑 똑같이 배달하면 뭐 아이들 꺄르르거리고 난리납니다 색들도 다양하지만 남자는 핑크죠~~ㅋㅋㅋ딸이 자기도 사달라고 해서 다시 하나 더 들여야하나 고민입니다 인테리어로도 좋지만 아이들 웃기고 싶으면 사십시오 ㅎㅎㅎ
작성자
조가을
선호도
조그맣지만 꼭 필요한 물건들 보관하면 좋을 것 같아요ㅋ누워있는 게 은근 킹받지만ㅋㅋ인테리어소품으로 좋고 아무대나 돌아다니던 차키 시계 반지등의 자리라고 하고 정해주면 잘 놓고 다닙니다ㅋㅋ
작성자
최나리
선호도
별 생각없이 사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남편 차키도 올려놓고 아기 간식도 올려놓고 이것저것 올려놓고 있는데 장식효과도 있고 정리도 깔끔하게 되는 느낌이라 좋네요~
작성자
이효진
선호도
너무나 귀엽고 고급스러운 불독 인테리어 악세사리 소품 보관 트레이 애들간식이나 차키같은거 보관해놓기에도 안성맞춤이더라고요
어디에 놔둬도 잘 어울려서 너무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