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하고, 퇴근하면 육아하는 남편을 위해 무엇을 사주면 힘이 날까 고민하다가
기존에 먹던 아르기닌이 생각나서 검색을 좀 해봤어요.
전에 먹던 아르기닌은 약간 비린맛이 나서 남편이 좀 거부했었는데요
시트루 아르기닌은 청귤농축액이 들어가서 비린맛이 잡혀서 그런지 남편이 잘 먹더라구요!
활력생긴 남편 덕에 저도 육아가 편안해졌답니다
몸에 좋은 건 다 안먹겠다고 했던 남편에게
가볍게 그냥 이거만 먹자고 선물했는데
먹고나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또 주문하겠다고 하네요~~!!
항상 피곤하다고 했는데 그 말도 줄구요~~
골프를 시작한 남친을 위해 구매햇어요.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왕이면 건강하게 운동 시작했으면 좋겠어서 선물하려구요 ㅎㅎ
맛있어서 잘 챙겨먹을거같아요~ 건강식품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