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워지면서 환기가 어려워지니 집안에서 나는 냄새를 잡을 방법이 필요했어요~

예전에 디퓨저, 향초 등등 써보기는 했는데, 인위적인 냄새나 향 피우는 냄새가 더 싫어서 싹 갖다 버린적이 있었어요...

그래도 요즘에는 자연친화적인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 다시 알아보던 중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요~

직접 불을 피우는 방식이 아니기에 타는 냄새도 없고,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와 무드등으로도 손색없는 조명은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에도 너무 좋네요~~

무엇보다 어린 딸이 있어 직접발화방식은 화재 위험 때문에 꺼려졌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고, 열이 골고루 전달되서 제품 낭비도 덜하네요...

신혼집, 자취생 선물로도 너무 좋을 아이템일거 같아요^^

밤에 켜두면 은은한 불빛에 발향까지.... 우리 집에서 편하게 힐링하기 딱 좋아요!!

캔들워머가 집에 여러개있긴한데 새로구매하겟되었네요.

다른제품들과 다르게 다이얼 방식으로 on/off 하는 기능이있어

냥이들 있는 저희집에 안전성을위해서 선택했어요.

색상도 너무핫한 핑크색이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인디핑크라서 더욱 맘에 들어요.

워머 밑에 폼패드도 따로있어 밀림없이 잘사용할꺼 같아 너무 만족스럽네요.

친구 집들이 선물로 준비해갔는데 역시나 친구가 좋아하네요~! 양키캔들의 최고 메리트는 향인데 그 중 클린코튼 향으로 구매했는데 역시나 말할것 없이 최고네요. 무드등 또한 인테리어에 한몫하며 빛 조절 기능까지 있어서 편리합니다. 저녁에 불 켜 놓으면 은은한 분위기에 향과 무드등의 조합은 말 할것도 없에 최고랍니다.

요즘 일도 많고 답답한데 기분 전환할게 뭐잇을까 보다가 그 흔한 캔들이 없어서 샀는데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향도 좋고 돈 쓸만 하네요ㅎ 어제는 삼겹살 구워먹고 냄새나서 사용햇더니 집안에 향기 가득하고 냄새잡아줘서 넘 좋앗어요^^ 밤에는 자기전에 밝기 조절되서 분위기도 있고 딱이네요~

집안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 구입했어요.. 라일락향이 나는걸로 구매했는데.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괜찮았어요.. 모든 일과를 마치고 식탁 가운데에 캔들워머켜서 남편과 맥주한잔하니 요것도 그런데로 분위기 있더라구요. 술맛이 더 좋아지는~~^^ 이방저방 옮겨가며 써도 방마다 어울리고 분위기있었어요. 이거 다쓰면 체리블라썸 사볼까 싶은데 너무 달콤한 냄새가 날려나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