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체온계가 필수템이 아니었지만 망할 코로나 이후 체온계는 필수템이 되었죠 .. 약국이든 인터넷이든 체온계 하나 사려면 가격이 워낙 비싼편이어서 아무리 필수라도 매번 고민만 하다 말았는데 국산제품인데도 5만원이 안넘는거보고 깜짝놀랐네요;; 바로 구입 후 사용해봤는데 사용법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보관 케이스가 넘넘 마음에 듭니다! 설명서 그대로 위생적이고 가방에 넣어 다니기도 좋아요!! 역시 다른제품 구입안하고 존버한 보람이 있네요ㅋㅋ 요즘 또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이라네요 .. 평생 끝이없는건지ㅠ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이 제품 무조건 쓰세용^0^

육아용품 준비중인데 육아템으로 체온계가 필수라고 해서 구입햇습니다. 체온계가 잘 고장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몇년간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구입하게됬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사용감도 좋고 귀에 넣어보니 귀에도 잘들어가고 보관통도 잇어서 좋습니다. 체온계가 비싸것들도 많은데 가성비 좋게 잘 구매 한것같아요!

애 낳기 전에는 아파도 체온계 재본 적이 없던거 같은데, 임신하고 육아용품 필수 구비템으로 체온계를 사고 나서 코로나가 한 창일 때 온 가족이 유용하게 사용했네요. 그런데 아이가 열나는 어느 날 밤 체온계로 온도를 측정하려는데 고장이 났는지 갑자기 작동이 안되는게 아니겠어요!!?? 아이들한테는 1도가 엄청 큰 차인데ㅠㅠ 밤 늦게 실례를 무릅쓰고 이웃집들에게 체온계를 빌렸던 기억에 만일을 대비해서 체온계를 바로 하나 더 들이기로 했습니다. 똑같은 제품을 구매하면 또 어떨지 몰라 다른 제품으로 알아보다 맘카페에서 휴비딕 제품 추천글이 많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국민템이라고 불리는 체온계 대비 가격도 부담없고, 필터없이 사용가능해서 간편하더라구요. 국민템 체온계는 필터를 꼭 껴야지만 측정가능한데 사실 집에서 쓰다보면 교체도 안하고 그냥 쓰는데 필터가 빠지거나 없어지면 필터 찾느라고도 애먹거든요;; 대신 휴비딕 체온계는 소독용 알콜이 묻은 면봉으로 닦아주기만 하면되서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보관케이스도 있어 깔끔하게 보관 가능하구요^^

휴비딕 휴명하죠!

휴비딕이야, 온습도계로도 워낙 유명해서 알고 있는 브랜드에요.

아기 출산 전후로 온습도계 구매하시다가 모두들 알게 되는 브랜드라고 하면 될까요?ㅋㅋ

가끔 아이를 봐주시는 시댁에 구비해 두려 서브용으로 하나 더 구매해야 했어요.

최근 비접촉 체온계를 처음 보는 브랜드에서 구매했더니 온도 오차 범위가 심하더라고요 ㅠㅠ

휴비딕 온습도계를 4년간 고장 없이 아주 잘 쓰고있던 터라... 

고민 없이 휴비딕 체온계를 구매했습니다. 

브**을 쓰고 있는데 가격도 절반 가격이고, 재구매 하려니 가품 논란도 많았던지라~~

휴비딕은 국내에서 제조해서 믿음직스럽네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 체온계는 필수템이죠!! 비접촉식 체온계도 써봤는데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거 같아서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아이가 칭얼거리면서 보채면 체온계 켜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게 느껴지는데 3초면 켜지고 정확하게 측정까지 가능하기 빠르고 편리해요. 필터도 없이 이용하는 체온계라 필터를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서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