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 체온계로 측정이 어려운 아기들을 재빠르게 측정할 수 있어요.
버튼 개수도 앞뒤로 하나씩이라 누구나 쉽게 전원을 누르고
귀 안에 넣고 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측정이 시작되고
측정이 완료되면 결과가 화면에 표시되요.
그래서 5살이 넘으면 혼자서도 측정이 가능하답니다...^^
건전지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귀체온계를 찾고 있었는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체온관리를 해줄 적외선 귀체온계를 찾았습니다.
휴비딕 토미 오리지널 귀 적외선 체온계는 3초이내에 빠른 측정이 가능한테 3초도 안걸리는 것 같아요.
성격급한 저한테 아주아주 딱이죠 좌우 측정하려면 재측정 준비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데 휴비닥토미 체온계는 1초의 재측정 준비시간으로 추가 측정할때 마음이 급해지지않네요..
그리고 제일 좋은점은 아이가 열날때 열체크하고 메모해놓지 않으면 잊어버리는데ㅠㅠ
휴비딕토미 체온계는 직전 측정갑을 8개나 자동저장이 되어 따로 메모해둘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필터가 없는 프로크 구조라서 소독용 알콜이 묻은 면봉으로 닦아주면 되니 세척도 아주 간단하고, 온도감지부 센서보로를 위한 보관케이스로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하고 후대가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