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면서 매일 안고 있느라 팔이 떨어져 나갔었는데
젖병물려놓고 있기도 편하고, 아기 잠시 뉘어 놓고 집안일도 할수 있네요.
뒤집을 개월수 되어 걱정이었는데 완전 안심되고 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