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노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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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다이% 제품만 쓰다가 진짜 큰 맘 먹고 산 제품 입니다.. 어차피 빨래 건조대데 비싸게 줄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1인 입니다. 그래서 다이% 제품 사용 했는데.. 맨날 쓰러지고 싼 맛에 사용했는데.. 불편하게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제품 찾다 이왕 사는거 튼튼하고 좋은걸 주문해야 겠다 하고 주문 완료 했습니다. 기다렸는데.. 비싼데 영 거시기 하면 바로 반품이다 생각하고 봤는데... 근데 뭐니 이가격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더라구요.ㅋㅋㅋ 전 다이%제품만 사용하다 보니 비싸다고 생각했나봐요..ㅋㅋ 오자마자 와 진짜 극세사 이불 빨면 장난아니게 무거운거 아시져??.. 쓰러짐/휘는 없이 완전 튼튼한건 최고 인것 같아요.ㅋ 사세요. 그럼 겨울에도 무거운 이불 빨래 집에서도 할 수 있어요..ㅋㅋ 

  2. 작성자
    양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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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대 쓸때마다 느끼는게 빨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살대가 휘청거리고 빠지고 휘어지는경우가 대다수라 아깝지만 버리기 일쑤 그러나 이런걱정 사라지게 만드는 묵직하고 튼튼한 빨래대라 빨래 널때마다 룰루랄라 흥얼거리게 만드네요^^
  3. 작성자
    이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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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하는데 꼭 필요한 빨래건조대!! 기존에 쓰던게 있었는데 겨울에 옷을 많이 껴입다보니 쓰던게 너무 작아서 큰거 찾다가 4단에 튼튼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한번에 많이 널수도있고 쓰러지지않고 튼튼해서 너무 좋네요!! 꼭사세용!! 
  4. 작성자
    오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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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은 빨래를 지탱하려면 지지대가 자꾸 무너질 때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튼튼해서 부피 큰 겨울 옷도 잘 버텨주니 좋더라고요
  5. 작성자
    남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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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테리어의 범주가 아닌) 생필품은 굳이 좋은거 살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싼거 싼거를 고르고 골라서 쓰고 있었는데요... 

    반대로 여러번 살일 없는 생필품일수록 한번살때 튼튼하고 좋은걸 사야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여름옷이나 수건 널때는 특별히 문제 없이 쓰고 있었는데,

    겨울이 되서 평일 내내 입었던 패딩이랑, 두꺼운 기모 티셔츠, 골덴 바지...

    이런걸 신나게 빨아서, 옷걸이로 좌르르 걸었다가 와장창 무너져내렸습니다.. 

    사실 이불 커버랑 담요 털어서 넣을때도 사실 위태위태 했었구요 ㅠㅠ


    여튼 살대가 어떤건 빠지고 휘고 못생겨져서 이번에 새로 구매했는데, 완전 편안~~합니다.  


    ps. 기왕이면 색깔 골라서 구매할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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