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곽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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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10집중 8집은 건조기 다들있죠~~~ 그래도 건조대 있어야되는것같아요~~ 살랑살랑 바람불고 해좋은날은 베란다에 빨래널으면 햇빛살균도되는것같고~~ 간격도 좁지않아서 넘 좋아요~~ 전 햇님에 수건널어말리면 바스락거리고 넘 좋더라구요!
  2. 작성자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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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에 쫒기고 퇴근하고 빨래를 몰아서 하다보니 거정걱정 ㅠㅠ

    베란다 건조대로는 자꾸 늘어나는 빨래가 감당이 안되서 고민고민 휴~~

    장마에는 빨래를 어디다 널어야하나 걱정되었는데

    와우 튼튼한 알루미늄 빨래건조대를 찾았네요

    빨래를 어디다 널어야할지 걱정이 사라졌어요~

    상품이오면 빨래 널어보고 사용감 알려드릴께용



  3. 작성자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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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빨래는 건조기 돌리지 않고 햇볕에 말리려고 구매했어요. 일반 건조기에 돌리면 아기옷은 금방 줄어들고 손상이 심해서 자연건조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저만의 꿀팁은 옷걸이에 걸어서 널어놓으면 더 많은 양의 옷을 한번에 건조시킬수 있답니다. 또 언제든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으니 쓰지 않을 때는 넣어두고 사용할 때만 펼쳐서 사용할 수도 있어 공간차지하지 않고 좋아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 작성자
    장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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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츤한 건조대가 필요했는데 이건 튼튼하네요 메탈이라 가볍고 이동할때도 무겁지 않아 좋아요 빨래도 많이해도 널기가 수월하겠어요 여름엔 베란다 겨울엔 거실에 옮겨서 사용해도 디자인이 이뻐서 괞찮겠어요 튼튼해서 빨래 많이 널어도 뒤집어 지지 않네요
  5. 작성자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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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건조기를 사용하긴 하지만 소량을 자주 돌리기엔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여름도 다가와서 하나 장만했어요. 아이 손수건이랑 속옷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이 가능하더라구요! 이전에 사용하던 것은 빨래를 널수 있는 부분을, 날개라고 하나요? 그 부분이 자꾸 빠져서 다시 끼우고 다시 끼우고 반복했는데 이 제품은 단단하게 고정이되서 정말 편해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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