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쫒기고 퇴근하고 빨래를 몰아서 하다보니 거정걱정 ㅠㅠ
베란다 건조대로는 자꾸 늘어나는 빨래가 감당이 안되서 고민고민 휴~~
장마에는 빨래를 어디다 널어야하나 걱정되었는데
와우 튼튼한 알루미늄 빨래건조대를 찾았네요
빨래를 어디다 널어야할지 걱정이 사라졌어요~
상품이오면 빨래 널어보고 사용감 알려드릴께용
요즘 건조기를 사용하긴 하지만 소량을 자주 돌리기엔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여름도 다가와서 하나 장만했어요. 아이 손수건이랑 속옷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양이 가능하더라구요! 이전에 사용하던 것은 빨래를 널수 있는 부분을, 날개라고 하나요? 그 부분이 자꾸 빠져서 다시 끼우고 다시 끼우고 반복했는데 이 제품은 단단하게 고정이되서 정말 편해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