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가장 크게 체감할때가 세안후 얼굴 땡길때랑,. 요즘처럼 찬바람불어서 피부 겉이 아닌 속이 갈라지는 느낌이 들때인데
최근 수분크림이 떨어져서 잠시 못쓰고 있다가
절실히 나이를 느끼고 부랴부랴 다른거 고민안하고 그냥 바로 키엘수분크림 검색해서 구매했네요.
물론 다른 제품도 좋은거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부담스럽지않게 케어해주는 크림은 역시 키엘같네요.
선물 포장되어 받은걸 보니, 마침 곧 다가오는 생일에 생일선물 받은것 같아서 기분이 더 좋네요.
또 사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