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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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 많아 수납장을 알아보던중에 터치오픈방식의 박스를알게되서 구입했는데요 무엇보다 흰색과녹색의조합이 넘좋아요 제가 가인적으로 좋아하는색상이라그런지 이뻐요 터치식으로 문을 열어서물건넣고빼기도 편하고좋아요 무엇보다 문이 넓게 열려서 넘 맘에드네요~
  2. 작성자
    손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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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샀어요

    뚜껑 여닫는건 부속품도 망가지고 잃어버리고 ... 어디에 머가 들었는지도 모르겠구,,

    그러다가 오픈형으로 리빙박스 주문했는데 펜트리가 너무 깔끔해졌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리빙박스 버리고 새로 다 사서 창고에 있는 물건들도 새로 정리 했네요

    베란다에 둬도 색도 별로 안바래고 흰색이라서 깔끔하고 터치오픈이라 일일이 내렸다 올렸다 안해도 되고

    제일큰 장점은 뚜껑을 열어서 쓸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수납하기도 훨씬 편하네요!!

    강추입니다.

  3. 작성자
    홍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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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30년 된 아파트 경우 거실이나 방에 수납장 거의 없어요. 그러다보니  매번 이것 저것 따로따로 주문해서 쓰다보면 지저분 해 보이고 인테리어도 꽝이고 이러다 이번에 터치 리빙 박스를 구매 했는데 루레카  거실, 아이들 방 정리가 딱 되었어요. 크리도 적당하고 무게감도 흔들림 없이 딱 좋습니다.  색깔별로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터치 오픈이여서 다른일을 하다가도 쉽게 열고 닫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4. 작성자
    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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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원터치식 오픈으로 쉽게 여닫으며 사용 가능하다.

    기존에 쓰던 리빙박스는 끝에 달린 버클 같은 것으로 여닫곤 했는데 손도 아프고 크기가 너무 커서 용도에 따른 분류 없이 그냥 거대한 잡동사니 상자가 되어 버리더라고요. 물건을 담긴 했지만 정리용품으로서의 용도는 잃어버렸죠 결국.

    그런데 씨밀렉스 래폴드 터치 오픈 리빙박스는 위 뚜껑과 앞면 터치 도어를 동시에 오픈할 수 있어서 정리해 넣고 꺼내 쓰고 다시 채워 쓰기가 엄청나게 편리하네요. 



    2. 적절한 용량으로 수납력이 확실하다.

    35리터면 생수 20L짜리 6개에 500ml짜리 8개가 한 번에 수납되네요. 두루마리 휴지는 18개, 분유통은 6개까지 가능하고요. 게다가 높이 쌓아올릴 수 있다는 게 큰 강점이라 속옷이나 양말 보관함으로는 최적이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고요.



    3. 멋스러운 인테리어 가구로 손색이 없다.

    화이트와 그린 조합이 멋스러워요. 북유럽 풍이라고 할까요? 벽에 기대어 쌓아놓거나 아니면 책상 밑의 장 용도로 쌓아두면 편리하기도 하고 누가 봐도 리빙박스 같지 않고 원래부터 짜놓은 장처럼 보여요. 리빙박스가 인테리어 요소가 될 줄은 생각 못했네요,



    이런 이유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원룸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 애완동물이 있는 집은 특히 필요할 듯해요.


  5. 작성자
    배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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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수납공간이 적어 리빙박스를 찾던중 너무 맘에드는 물건을 찾았네요~ 우선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로도 활용 가능해 보여요. 터치오픈 형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크기도 커서 잡동산이 넣기에도 너무 좋아요. 또 생각보다 튼튼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만 열수 있는게 아니라 위로도 뚜껑을 뺄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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