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물을 마실라면 온도도 중요하고 빨대도 중요하고 컵으로 가기전에는 빨대로 적응시켜줘야된다고 해서
마더케이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빨대컵을 알아보다가 보온 빨대컵이 있길래 신박하다가 생각이 들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아기는 너무 찬물 먹이거나 뜨거운물을 마시기엔 너무 어려운데 이건 제가 물을 원하는 온도에 넣으면
6시간 동안 유지 해주니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손잡이가 있어서 아기가 집고 먹기가 아주 좋았고, 용량도 넉넉해서 다른 보온병에
물을 더 가지고 갈 필요 없었습니다. 엄마의 가방은 가벼워야 아기를 안아줄수 있잖아요? 조금 덜 챙기고 싶다면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