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정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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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코롱이나  향수를 전혀 하지 않던 내가 이 록시땅체리블라썸에 빠졌습니다
    젊을때는 자체 향수가 나던 내가  이젠 나이먹고 보니 냄새나는 것 같아  향수를 사서 뿌려볼까 하다  골랐는데  내가 좋아하는 

    향이라서 넘 맘에 들어요  내 이름도 향희라 향이가 향이 난다고  주위에서 한바탕 웃었네요ㅋㅋㅋ

    향이 좋아 향이 ~~

    은은한 향에 빠져  추천추천합니다

  2. 작성자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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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늘 생각나는 향 인듯 해요! 봄과 잘 어울리는 향이고 독하지 않고, 은은함이 너무 좋은 듯 !! 잔향도 너무 기분좋게 남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향수병도 너무 예뻐서 화장대 올려놓으면 기분 좋아 진답니다!! 봄,여름에 산뜻한 기분으로 !! 추천합니다!!^^
  3. 작성자
    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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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병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예쁘니까 아까워서 뿌리지도 못하겠어요 ㅋㅋ


    향도 좋아야 하지만 이렇게 향수병이 예쁘면 더 끌리는거 같아요.

     

    봄 느낌나는 향수 

    향도 은은해서,, 요즘 계절에 딱 어울리는거 같아요. 

    향이 좋으니까 기분도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잔잔한 잔향이 더 끌리는거 같아요. 


    선물로도 좋을거 같아요! 강추요! 

  4. 작성자
    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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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록시땅 체리 블라썸 핸드크림 향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회사에서 너무 잘 바르니까 팀장님이 록시땅 체리 블라썸 오 드 뚜왈렛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진작 알려주시지 ㅎㅎ   체리와 과일향이 블렌딩되어 봄의 상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회사에 앉아있어도 꽃행기가 납니다   

    체리 블라썸은 예로부터 봄의 신선한 기운과 함께 은은한 향기가 나는데 덕분에 옆에 계신분들께 봄을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5. 작성자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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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퍼퓸은 잘 쓰지안구 오드뚜올렛이나 오드코롱을 써요 강한 향보다 가볍고 은은한 향이 기분전환에 딱이더라구요 록시땅 체리블라썸 향도 강하지 않고 제게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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