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화장하면 점심때쯤 다시 덧바르곤 하는데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은 하루종일 가네요.
커버력은 덤이고..... 바르는 느낌도 시원하니 상쾌합니다.
쿠션 여러가지 써봤지만
피부표현이 제일 예쁜건 역시 바비입니둥
디자인도 불호없이 고급지고 이쁘고요
사실 쿠션팩트는 디자인도 한몫하거등요 ㅋㅋㅋ
요즘 쿠션은 넘쳐흐르지만
바비브라운만큼 고급스러운 브랜드는 드문거같아요
패키지도 , 기초,색조 모두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넘 좋아요
얼굴에 동동 뜨지 않고
잘 밀착되어 은은한 광이랑 함께 우아한 페이스를 유지시켜줘요
전 파우더로 한번 눌러줘서 수정 화장없이 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여름엔 수정화장이 번거로운데
수정이 자주 필요하지 않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