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장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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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곤 티존 지성에 볼은 당김 심해서 촉촉한 파데를 찾다 선택했어요. 매트하지않고 커버력도 자연스러운게 좋네요. 깨끗이 정돈된 피부같아보여 더더욱 맘에 들어요^^ 일반 저렴이 파데보다 가격이 있지만 그만큼 좋은거같아요~
  2. 작성자
    이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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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에도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 썻었는데~ㅎㅎ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팩트사봤어여 :) 제가 예민한 피부에 홍조가 잇어서!! 화장품 살때 특히 써치를 제일 많이 하고 사는데 예전에 바비브라운 썻을때 커버력좋고 잘 사용했어서 다시 돌아옴~ㅎㅎ 우선 피부는 수분감이 생명인듯해여ㅠㅠ 아니면 화장하고 시간이지날수록 뜨는데 요건 덧발라도 그런건 없었어요:) 촉촉합니당~ㅎㅎ 그리구 발림성이 진짜 좋음 ㅠㅠ 뭉침이 없어여!!!!!
  3. 작성자
    유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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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는 지성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ㅠ  속당김도 많고 해서 보습에 신경쓰는편입니다.

    원래 쓰던 쿠션도 촉촉하다고 해서 샀는데 첨에 바를때만 그렇게 보이고 얼굴이 당기고 수정하면 다 뜨구.. ㅠ

    그러던 와중에 건성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샀어요.  다른건 몰라도 당기는 느낌 없이 오래가서 좋습니다.

    원래 샌드 색쓰고 있어서 라이트로 주문했고 색도 잘 맞았어요.. ^^

  4. 작성자
    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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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거 다 써도 결국은 바비브라운이더라구요. 

    가격이 사악해서 다른거로 기웃거리다 결국은 다시 돌아온 1인... 


    얼굴이 유분이 많은 지성이라 요즘 같은 날 더 번들 번들해요. 

    하지만 바비쿠션만 바르면 꾸안꾸 피부 연출 가능 ㅋㅋ 


    발색 좋고, 투명하고, 

    가벼워서 덧발라도 두껍지 않고 들뜨지 않아요 

     

    바르고 안바르고 차이가 확 납니다.

  5. 작성자
    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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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자체는 하얀 타입인데 얼굴에 홍조가 있어 기초를 아무리 잘해도 뜨는 피부,,

    항상 찬물로 얼굴에 있는 열기를 내리고 화장을 해야 그나마 잘 먹더라고요

    촉촉하다는 쿠션 다양하게 사용해 봤는데 화장이 잘 먹으면 두껍게 발린것 마냥

    답답하고 번들 거리고,,

    하지만 드디어 찾은 나의 인생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 쿠션♥

    수정 시 뭉침 없이 자연스러움과 한번만 발라도 얇고 가볍게 발리는!

    촉촉한 느낌은 번들 거리지 않고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광으로 나한테는 사계절 찰떡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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