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 ★★★★★
커버력 ★★★★☆
광채(피부과 관리 받은 느낌) ★★★★★
패키지 ★★★★★
가격 ★★★☆☆
기존에 맥 파데쿠션을 사용하였는데 특히 여름에는 영 텁텁한 느낌 때문에 별로 였거든요. 마침 똑 떨어져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바비브라운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 쿠션 샀어요. 특히 여름에 좋을 것같은 가벼움이랑 광채 좋았어요. 가벼운 것에 비해서 커버력도 상당히 우수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만족감이지만 가격은 살짝 사악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뭐 그걸 다 커버할만한 제품력이네요!! 그리고 뭐 4개월에 한통씩 쓴다고 하면 한달에 17천원 하루에 575원.. 무적의 논리로 봤을 땐 저렴한 것 같습니다. 예쁜 얼굴로 다니는데 하루에 오백원 정도면 싸다 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