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조카네 집들이 가는 길에 선물 뭐 사가지 고민 중이였는데 어릴 때 자주 놀던 풀장이 보여서 골랐어요
아기들한테는 향균제품이 필순데 사이즈도 완전 적합해서 바로 선물날렸어요
조카가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았네요
조카집에 레고부자라서 레고가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된다길래
선물로 사줬어요~ 장난감 정리함으로!
그랬더니 조카 스스로 정리한다고 하더라구요 넘 편하니까
집이 깨끗해졌대요! ㅎㅎㅎㅎㅎ
새언니 함박웃음^^
그안에서 만들고 부수고 잘논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