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촉감놀이나 미술놀이 할때 바닥 치우는게 일이였는데..
큼직한 사이즈로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난장판이 되서 자주 못해줬었는데 주말에 외출안하면 집놀이 할때 편히 쓰고 있어요!
심심하면 아이가 먼저 이거하자라며 꺼내달라고 해요 ㅋ.ㅋ
아이들물건은 향균이라 안심!
친구 딸이 돌이라 일루와 풀장을 선물로 들고 가서 촉감놀이 했습니다~
찰랑거릴 정도로 약간의 물을 채우고 미역으로 촉감놀이를 했는데,
벽면이 무너지지 않아 안전했습니다~
딸아이 혼자서 뒹굴고 놀아도 크기는 넉넉했으며,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가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엔 볼을 가득 채워서 보물찾기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