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지성이라 바르고 끈적이는 타입은 잘 안맞는데 크리니크 노란로션은 미끈거리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고 수분기가 오래 지속된다고 하니 넘넘 기대되요.. 색도 노란색이라 마음에 들어요..
사용후 괜찮으면 이 제품으로 갈아 타야겠어요..
색깔은 바나나우유색으로 귀여워서 아이들도 손을 한번씩 대네요..^^
냄새는 바나나냄새였으면 아이들이 다 바를텐데...
색에 비해 냄새는 약해서 아이들의 선호도가 떨어져 다행입니다...^^
부드럽게 발라지고 흡수도 빠른 편이예요..
아침 저녁으로 바르면 피부가 하루 종일 건조하지 않아요..
나이가 드니 유분기도 있는 것이 좋은데 살짝 유분기도 있어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