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 음식을 흘리는 건 일상다반사죠! 가끔 만나는 조카와 함께 밥을 먹을 때면 흘리는 이유식도 저는 먹을 수 있는데, 조카를 돌보는 여동생에게는 매번 힘든 일인가봐요. 동생 이마의 주름살이 늘더라구요.
그래서 힘들어하는 여동생을 위해, 사랑하는 조카를 위해 선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 동생이 좋아할 것 같아요. 웃음짓는 동생을 위해 ^^
아기를 키우면 무조건 있어야하는 베이비뵨턱받이~
괜히 국민템 국민템 하는게 아니네요^^
색상도 이뻐서 아이도 좋아하고~
음식을 편하게 먹을수있으니 엄마도 아이도 다 만족!!!
정말 최고의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