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동생이 출산한지 100일이 되었다기에 요맘때 필요한걸 생각하다가 구매했어요.
아이가 막 앉기 시작하면서 촉감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요런 매트가 딱 필요 할 시기거든요..
색감도 예쁘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엄마도 손쉽게 바람 넣고 뺄 수 있어 이보다 좋은게 없더라구요.
날이 더워져 아기랑 물놀이 했는데 너무 좋아했다며 고맙다고
센스있는 이모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