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를 오랫동안 이용하고 블랙 쿠션도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다른걸 선물받으면서 다른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었어요.
항상 느꼈던건 역시 헤라인데 우선 이거 다 쓰고 다시 사자~ 라는 마음으로 늘 헤라를 그리워했죠~
다시 돌아온 헤라! 역시 제 톤에 잘 받고 화장도 잘 먹고 다른 제품은 잘 먹는 듯 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뜨는 것이 있었지만 헤라는 그렇지 않았어요~ 역시 헤라 쿠션이 최고의 쿠션이고 너무 좋은것 같아요~
헤라로 다시 돌아오길 너무 잘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