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는 늘 좋았던 기억만 있습니다.
최소한 기본 이상은 하는, 믿고 사는 브랜드입니다.
타 브랜드의 쿠션을 많이 도전해보았지만 아직 내 맘에 쏙 드는 쿠션을 찾지 못했습니다.
쿠션 유목민인 저를 정착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쿠션일거라 기대해봅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또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핫한 제니가 광고하는 헤라..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블랙쿠션 넘나 기대됩니다. 배송 받은 후 써보고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