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하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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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쯤 있으면 좋을듯 한 에어프라이어.. 정말 고민 많이했어요.. 실사용을 얼마나 할까하고.. 신랑의 잦은 출장으로..간편거리쟁겨놓고 신랑 올때마다..간단하게 해줄 에어프라이어..드뎌 장만했어요. 아쉽게 추석연휴가 있지만..설레이네요. 간단 레시피로 에어프라이어 얼른 사용하고싶어요
  2. 작성자
    전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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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네요. 돌아서면 배고픈 아이들 꼬박꼬박 간식 해서 줘야하는데, 불앞에 서긴 덥고 또 기름지게 주고 싶지는 않고 . 간단하고 건강하게 간식 주고 싶어서 에어프라이어로 구매 했네요. 집에 작은 사이즈로 하나 선물받아 썼는데.. 핫도그가 안들어가는 비루한 크기라서ㅜ 이번엔 대용량으로 ㅎㅎ 만두.너겟.군밤. 최애 간식들 대기중입니다. 아직 받지는 못했는데, 받아보고 사용해보고 찐 후기 남길게요.
  3. 작성자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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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애들이많아 전에사용하던에어프라이어가 작아 좀 더큰에어프라이어찾던 와중 제원전자에프 선택하게되었어요~디자인도 깔끔하니 딱 내스타일~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깔고사용했더니 세척도할 필요도 없고 냄새도 덜하네요~ 사용하는방법도 쉽고 고구마 구워먹었는데 너무맛있어요~~ 맘에든제품 너무잘샀다고 생각합니다!
  4. 작성자
    심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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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에어프라이어가 오래되어 새로 바꾸고 싶었는데 싸게 잘 구매했어요 아직 받아보지않았지만 기대되네요 머니머니해도 비싸면 사기 부담스러운데 가격이 너무 착하구요 대용량이랑 부피가 커도 쓸수있어 두루두루 사용하기편할거같아요 다이얼타입이라 여러번 버튼을 누르지않아 더 좋네요
  5. 작성자
    전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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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쓰던 오븐형 에어프라이어가 고맙게도 마침 고장이 나주어 벼르고 벼르던 바스켓형으로 구매했어요. 오븐형이 막상 사용해보니 삼겹살을 굽거나 닭을 크게 썰어서 후라이드 치킨을 한다거나 고구마를 먹거나 할 때 크기에 제한이 많더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극 소량만 넣어야 해서 여러번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검색해서 대략 5가지 제품중에서 마지막으로 재원전자 제품을 구매했어요. 솔직히 다 좋아서 고르기기 힘들더라고요ㅠㅠ 제가 마음에 들었던 건 3.9리터 치고도 실제 들어가는 용량이 큰 것 같았어요. 바스켓도 굉장히 가볍고요. 바스켓이 무거우면 세척할 때 진짜 힘들잖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음식이 완성되서 바스켓을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해서 해봤는데 진짜 그렇더라고요. 몇 달 전에 기존 에어프라이어에 화재가 있었어서 아찔한 기억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게 큽니다 진심! 외부에 터치패널이 있다면 보기 편하고 좋긴 하지만 손으로 돌리는 아날로그맛이 개인적으로 좋더라고요.ㅎㅎ 혼자 사시거나 2-3인 가정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사이즈여서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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