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피부가 너무 건조해지고 자고 일어나면 당기는 느낌이 들어 국민수분크림으로 유명한 키엘 울트라훼이셜크림을 바로 주문해서 써 보았어요!!! 촉촉하면서도 너무 오일리하지 않은 제형에 만족 ! 향기도 애기냄새나서 중독성있더라구요ㅎㅎ 자기전에 바르고 일어나면 촉촉하고 매끄러워 대만족^^ 올겨울 재구매 예정입니다

아기가있어서 가습기를 여러개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쓰기도 편하고, 용량도 커서 거실에 두고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분사량도 넓게 퍼저서 금방 습도가 오르더라구요 세척도 간단해서 바쁜아기엄마에게 딱입니다!!

오므론 의료기기는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주죠~ 특히 혈당 혈압 체온 쪽으론 거의 오므론 제품 많이 사용하니까~ 금액대가 조금 비싸서 전에 다른 제품 사용했는데 한 달도 사용 못 하고 망가지니까 허무하더라고요. 이왕 살 거면 이름있는 거 사자~ 해서 샀어요. 근데 다르긴 다르네요. 

가습량도 좋고 통세척도 너무 간편하고 리모컨까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일단 물탱크가 넉넉히 들어가서 계속 물을 넣을필요없이 너무 좋아요~ 

360도로 회전도 가능하고 이보다 더 좋을순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잘산것 같아요~ 

일단 요즘 가습기 구매한다는 지인들 많은데 벌써 몇명한테 추천했습니당 히히

번창하세용~

너무 이뻐서 보자마자 샀어요 색깔도 넘 이쁘고 음량도 좋을것 같아요 갖고싶던 건데 잘 주문한것 같아요!

속 건성이 너무 심해서 주문했어요 겉으로 보기엔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아무리 이것저것 덧발라서 속땡김은 정말 ㅜ 듬뿍듬뿍 목까지 잘 발라볼게요 효과 좋으면 또 구매할게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려요~~ 분위기 업!!!!

헬스장에서 우연히 맡은 향인데 물어보기도 애매하고.....ㅋㅋ 그러다가 트레이너분 한테 살짝 물어봐서 확인해보니 요고요고요고 요고 라고 하네요!!! 헬스장 은 온갖 냄새?? 향기?? 들이 섞이다 보니..이게 좋은향인지 나쁜향인지 모르겠는데 이 바디미스트는..그냥 한번에 제 코를 찔렀어요 너무 좋아요~~~~

내 나이 마흔~ 귀차니즘도 있지만 똥손이라 화장을 해도 늘 마음에 안드는터라 그냥 썬크림까지만 바르는편인데.. 나이가 들수록 거울속 칙칙한 내 모습에 울적하니 뒤늦게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근데 여전한 똥손이기에 간단하고 쉽고 내 피부에 찰떡인걸 찾아헤매다가~ 요거요거~어딨다왔니ㅎㅎ 저는 진짜 건성이고 피부가 막 화장품 먹는타입인디 일단 너무너무 잘 발리고(제일 중요시 생각하는 발림성) 시간이 지나도 날아가지 않으니 좋네요~ 그리고 일단 요것만 발라도 화사하니 저같은 경우엔 이걸로 끝내요 간편해서 귀차니즘 똥손인 저한테는 딱이네요!!!

요친구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버렸죠 ㅋㅋㅋ 이름도 생겼답니다 건멍이 ㅋㅋㅋㅋ 건방진멍멍이 ㅋㅋㅋ

애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른색상도 있으면 좋겠네요~~제가 못찾는건지 ㅋㅋ

아프기 전에 관리하래서 주문합니다 ^^ 실내에서 일을 많이 하는데 햇빛도 많이 못 받고, 가끔 눈 떨림도 있어서 넉넉히 주문해 봅니다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약국에선 비싸요 다 먹고 또 주문할게요~

집에 은은하게 향이 나면 좋겠다 생각해서 방향제를 놨는데 향이 일주일? 정도만 가고 더 이상 나지 않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러다 캔들 추천받았는데.. 전기세 및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하기 조심스러웠거든요?근데 불 조절하는 게 있다보니 향도 강하게 또는 약하게 조절가능해서 좋구, 제일 좋은 건 전기세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와서 좋아요 ㅋㅋㅋ 좀 더 봤다가 몇 개 더 주문해야겠어요~~ 

가족들이 다같이 꾸준히 먹고 있는 제품이에요 특히 여행가거나 멀리 출장가는 날엔.. 화장실을 가려서ㅠ 꼭꼭 챙겨 갑니다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사러 올게요

사무실에 놓으려고 구매했어요~ 소수가 이용하는 사무실에 사이즈도 적당하고 색깔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집에서는 아기용 기저귀 쓰레기통을 쓰는데 좀 더 크면 바꿔봐야겠어요~

지인 추천으로 처음 구매해 봤어요.

다른 제품 대비 용량도 많고 발림성도 좋습니다.

꾸준히 써 보고 괜찮으면 동생이랑 친정엄마한테도 선물하려고요^^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