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은 늘 고민 많이 하면서 구매가 신중한데요 쁘리엘르 테디 워싱 아기침대로 결정한 이유는 코튼100%에 고밀도 순면 자연소재라 아기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심되었어요
그리고 휴대가 간편해서 유모차랑 카시트에서도 사용할수있어 아기가 편한하게 쓸수있어요 통빨래 세탁도 가능해서 오염걱정도 없어 하나더 구매해서 번갈아 사용할예정입니다!
바깥 공기가 차가워 졌다 싶으니까 바로 화장 뜨고 땡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럴 땐 약간 꾸덕한 수분 크림을 찾게 되는데 그럼 당연히 키엘 수분크림 생각납니다. 바쁜 아침마다 토너팩 하고 있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자기 전에 충분히 먹여 주고 자야 합니다. 저도 쓰고 또래 친구들 선물용으로도 사고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내가 건성이다, 복합성이다, 땡긴다, 화장 뜬다 하시는 분들은 일단 구매. 중간중간 미스트 뿌리고 발라줘도 좋아요. 쟁여 놓고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