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복합성 인데다가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아도 쓰다 보면 피부에 트러블이나서
저에게 맞는 파데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 써보니 확실히 달랐어요.
저는 22호와 23호 사이에 애매한 칼라라 23호를 쓰면 너무 어둡지 않을까 했는데,
발라보니 자연스러운 커버에, 은은한 광채까지 나서 피부가 훨씬 고급스러워지고 화사해지는게 바로 느껴졌어요.
기본적인 커버력 유지력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은 성분과 스킨케어의 세럼 기능이 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트러블도 안나더라고요ㅎㅎ 이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앞으로 화장용, 수정용 모두 바비브라운 파데 하나로 통일하려고용!! 완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