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 운동을 해야되는데.
운동을 싫어해서 안하고 셀룰라이트 세럼 비교하다 이걸로 선택했어요.
우선 바르면 화한 열감?이런게 올라와요..
저는 팔 다리 배 위주로 바르는데요.
팔을 바르면 폼 롤러에 팔을 올리고 왔다갔다 운동??을 해줘요.순환잘되라구요.폼 롤러 없으면 손으로 순환 마사지 해줘도 될꺼같아요..
확실히 바르고 마사지해주면 셀룰라이트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전에 써봤던 셀룰라이트세럼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꾸준히 사용해서 셀룰라이트 타파해야겠어요..
요즘 에프는 필수지만 사이즈를 두고 고민을 했어요.
5리터나 리빙웰 9리터나 외부 사이즈는 거의 비슷한데
내구성이 더 좋고 내용물이 들어가는 사이즈가 훨씬 커서 굳이 같은 금액의 5리터를 살 필요가 없어어요.
2명 이상 사시는 분들은 넉넉하게 9리터를 추천드려요!
저는 작은 주방용품을 사도 베이킹소다에 연마제 등등 엄청 닦아대고 쓰는데 리빙웰 에어프라이어는 일단 식약처 인증 받고 음식물이 놓여지는 곳이 세라밋으로 만들어졌대서 한시름 놓았어요. 물론 베이킹소다로 엄청 닦아대긴 했지만요ㅋㅋ
에프는 거거익선입니다!!ㅎㅎ
헤어팩이니 에센스니 미용실에서 권하는것도 사용해보고 진짜 이것저것 안써본게 없는거 같네요 그러다 우연히 이 제품을 써봤는데 처음 사용했을때는 좀 부드러워졌네 였는데 일주일 정도 더 사용해보니 부시시하던 모발이 엄청 차분해지고 머리카락 끝부분의 갈라지던 모발도 눈에 띄게 좋아지더라구요 윤기도 나면서 머리카락에 탄력도 생기고 머리 기를 맛 나더라구요 이제부터 저는 왠지 매직때문에 미용실 갈 일이 줄어들것만 같네요~
저는 소리에도 예민하고 빛도 예민해서 잠 잘때 시계 초침 소리도 거슬려서 핸드폰조차 무음으로 하고 자는데 솔직히 별 생각이없이 일단 무소음이라는 점에 후한 점수를 매긴 후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진짜 너무 조용해서 좋았구,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디자인이 너무 고급져 보이니까 집안분위가 럭셔리해 져서 기분이 업 됐어요.자꾸 쳐다보게 되는 그런 아이 입니다. 선택을 잘한것 같아요.
조카 생일선물로 사줬어요.
어린이집 가면서 정리하는걸 배워오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본인물건은 본인이 정리하라고 생일선물로 사줬어요.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잘샀다싶어요.
위에 봉있는데는 옷걸고.아래쪽에는 양말.손수건 물티슈 요런거두고요.
가끔씩 자기 장난감도 정리해서 올려두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튼튼해서 오랫동안 쓸수 있을꺼 같아요.
저는 남자아이라 그레이그레이로 했는데. 괜찮았어요.
색상으로 남자여자 안따지고 사도 될꺼 같아요..
요즘 물속에 들어와있는것같은 무더위로
이런 날씨에 살다간 아가미와 지느러미가
진화하는 인간이 될 것 같은 더위네요. 윽...ㅜㅜ
온갖 선풍기와 에어컨은 수시로 틀고 사는데
에어컨만 틀면 춥다고하는 딸랑구땜시
자유롭게 틀지 못하고 아들래미는 덥다고하는
불협화음으로 아들방에 시원한 서큘레이터를
장만해드렸습니당.
초등생 방인데도 문 닫았다가 열면 쾌쾌한 냄새와
후끈한 열기가 너무 느껴지더라구요.
디자인적으로 너무 예쁜 샤*미 무선 선풍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다보니 특히 밤에 잘때
너무 더워해요ㅜㅜ
듀플렉스 스탠드형 서큘레이터 DPK-55cf 제품은
높낮이 조절과 직관적인 버튼 작동으로 아이들도
수월하게 조작이 가능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일반 선풍기가 아닌 서큘레이터이다보니
훨씬 시원하고, 바람이 잘 순환되다보니 문열면 나는
쾌쾌한 냄새도 확실히 줄었답니다 ㅎㅎㅎㅎ
또한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부품 분리인데요
아무래도 계절가전이다보니 특히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는
분해다 되지 않으면 먼지가 해결이 되지 않더라구요
근데 듀플렉스는 다행히 다 분리가 되어 청소가 말끔하게
되다보니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큘레이터 찾고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소리에도 예민하고 빛도 예민해서 잠 잘때 시계 초침 소리도 거슬려하고 온 집안 커튼이 다 검정색 암막커튼으로 할 정도라서 무드등 이런것도 못 키고 소리 안나는 LED 시계도 빛 때문에 사용을 안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시계에는 별 생각이 없는데 이사하고 나서 집안이 너무 휑하길래 이것저것 찾아보다 이 시계를 발견해버린거죠!!
일단 무소음이라는 점에 후한 점수를 매긴 후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진짜 너무 조용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은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저 시계 하나로 인해 거실 분위기가 너무 근사하게 바뀌더라구요 집뜰이때 주변 지인들이 어디서 샀냐면서 다들 구매욕 뿜뿜 내품고 갔답니다 은근 어깨뽕 올라갔다는... 시계 정말 잘 산거같아요
애들 방마다 양말넣어 보관할 통을 찾다가 발견해서 샀는데요..
여자아이들 속옷넣고 쓰기에도 괜찮은거 같고 양말을 넣어 쓰고 있는데 괜찮은거 같아ㅇᆢㄷ.
우선 깔끔해서 좋아요.
지저분한 모습을 숨길수 있다고 해야되나..
초록색으로 포인트 되는 색으로 샀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남자 아이라 덤벙대는것도 있는데 초록색바로가서 찾아 신고 오더라구요.잘산게 같아요^^